처음으로 해보는 팔자필러여서 어색하면 어쩌나 걱정하며 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선생님께서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처음이라하니 간호사분께서 인형을 손에 꼬옥 쥐어주시더라구요^^ 믿고 시술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