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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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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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 등록일 : 15-02-07 13:19

친구로 부터 윈클리닉이라는곳을 알게되어 2014. 9. 15일 첫 방문을 하였다. 복부에 살이 많아 항상 신경쓰였던 부분을 실장님과 상담후 hpl을 하기로 결정.hpl+카복시 8회를 하기로 하고 1회시작....카복시라는것은 조금....아프다...하지만 참을수있을만큼. 글구hpl약물 투입. 약물투입을하면 배가 뽈록. 이날은 헐렁한 옷을 입고 가야한다...약물투입때문에 뽈록해지기 때문에... 글구 화장실을 많이 간다. 귀찮을만큼...ㅋㅋ 근데 배출할때마다 지방알갱이가 줄어드는 기분이랄까(?) 호호 그리고 사후관리는 마사지를 많이많이 해줘야 효과과 크다....느낀거다...확실히 차이가 난다. hpl하실분들은 마사지 많이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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