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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L"은 복부비만관리의 해답!! 등록일 : 15-02-02 13:01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할나이도 되고 곧 남자친구 부모님도 뵈야하고해서
살빼기가 절실한 20대후반 여성입니다 ^^ 
지난여름 친한동생의 소개로  허벅지와 복부 HPL을 첫시술을 받고 효과가 너무너무너무 좋아
다시한번더 시술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등살이 진짜 빠지질 않아 브라라인과 효과가 제일 좋았던 복부를 한번더 시술했습니다.

음.. 확실히 첫시술땐 저도 처음이라 물도 진짜 열심히먹고 운동도 같이 열심히하고 주무르기도 손이 아플정도로 했는데요.
두번째다보니 처음보다는 관리에 많이 소홀했네요.. 그래서 첫시술보단 효과가 크진않지만..

우선 제 시술전후 사진입니다. 
       


       전                            후
 











 
       
             
제가 여러부위 HPL 시술을 해본 솔직한 후기는      

HPL 효과 : 복부 > 허벅지 > 팔 > 브라라인  
  ▷
확실히 살이 많고 말랑말랑한 복부가 당연 효과가 좋구여

HPL 아픈정도 :  브라라인 > 팔 > 허벅지 > 복부  
  ▷저는 HPL은 복부,팔,허벅지는 다비슷비슷한거같은데, 브라라인은 공간이 별로없어 용액이 잘 안퍼져서그런지 주사바늘 움직일때마다 그느낌이 다 느껴져서 아프더라구요… 
     역시 카복시도 브라라인이 많이 아팠습니다.ㅠ
             
참고로 저는 주사맞고 생리가 너무 불순이되서 피임약을 먹으면서 불순을 완화시켰어요^^
괜히 주사맞고 불순되면 저희 여성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자나여 ㅠ
미리미리 스트레스 안받으시려면 약 챙겨드시면서 생리주기 관리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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