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l 랑 카복시랑 같이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출산하고 나서 안빠지는 살이 너무 고민이였습니다.
 

젊은 때는 몇일 굶어도 살이 빠지던데...

 

지금은 전혀 빠질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 신랑이 살을 조금 뺐으면
 

좋겠다고 하고 저도 예전 옷이 잘 맞지 않아서

 

검색하다가 주변에 윈클리닉 청량리점을 알게 되어서 상담을 받고

hpl이랑 카복시랑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3번째 했을 때부터 가벼워진 느낌이 많이 들고 꽉 끼었던 옷을 입었을 때도

조금 편해져서 더 열심히 했습니다

 

마지막 때 정도는 처음보다 확연히 많이 빠져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더 열심히

살 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봄 에는 겨울에 쌓아뒀던 살을 같이 빼보아요 ^^

전사진